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정 전투 (문단 편집) === 주방의 사항계 === 228년 5월 [[손권]]은 [[시의]]를 [[유소#s-2]]에게 보내 [[조휴]]를 유인하게 하는 한편,[* 하지만 딱히 다른 곳에 언급 안 된다.] [[주방#s-2]]을 시켜 [[산월]]의 이름난 우두머리 가운데 북방에서도 소문이 나고 알려진 사람을 찾아서 조휴를 속여 유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주방은 여기에서 사항계의 계책을 제안한다. 손권이 이를 허락하니 주방은 곧장 편지 7장을 써서 동잠과 소남에게 이를 조휴에게 보내 조휴를 유인하는데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편지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조휴를 사랑하는지, * 두 번째 편지에서는 자신의 직위와 함께 항복을 받아 줄 것을, * 세 번째 편지에서는 손권이 얼마나 인재를 막장으로 대하는지와 오나라의 병력의 움직임과 자신이 어디에서 조휴에게 호응할지를, * 네 번째에서는 자신이 편지를 들려보낸 동잠과 소남이 얼마나 믿을 만한 사람인지를 설명하고, 그들을 볼모로 남겨두겠다는 의지까지 밝힌다. * 다섯 번째 편지는 자세하게 어떤 방식으로 반란을 일으킬지를, * 여섯 번째에서는 빨리 행동을 취할 것을, * 일곱 번째에서는 반란에 대한 보답을 요구한다. 그리고 주방은 따로 은밀히 표를 만들어 손권에게 올려 일의 진행상황을 알리니, 손권은 주방에게 이 편지를 보내도록 하는 한편, 때맞추어 낭관을 자주 주방에게 보내 여러 가지 일을 가지고 따져 묻게 하니 주방이 그 때문에 군문 아래로 나아가서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죄하였다. 그리고 결국 위의 7번의 편지에 조휴가 낚여버리고 손권이 주방한테 한 행위가 알려지자 조휴는 주방의 거짓 투항을 믿고 윤허를 얻어 적진 깊숙이 환현까지 군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